내부회계관리제도는 개발자가 운영환경에 직접 접근하는 것을 금지합니다. 하지만 현실에서 이 원칙을 지키기란 쉽지 않습니다.
개발자가 운영환경에 접근하면 임의 조작 위험이 발생합니다. DB 쿼리나 프로그램 배포는 반드시 운영담당자를 통해야 합니다.
배포 후 결재문서를 따로 작성하면 누락이나 지연이 발생합니다. 감사 시점에 근거 자료를 급하게 보완하는 일이 반복됩니다.
배포 시스템과 결재 시스템이 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두 시스템 간 연결 고리가 없어 통제 공백이 생깁니다.
배포와 결재가 분리되어 있으면 "승인 없는 배포"나 "배포 없는 승인"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